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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눈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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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눈꺼풀이 얇고 큰 눈
눈꺼풀은 얇은 눈은 수술결과가 좋다. 눈꺼풀 피부가 늘어지지만 않았으면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매몰법으로 쌍꺼풀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매몰법으로 수술을 하면 부기가 빠져 빨리 자연스러운 쌍꺼풀이 만들어지는 장점이 있다. 과거에는 쌍꺼풀이 풀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오해가 있었지만, 현재 진보된 단매듭연속매몰법으로 수술한 경우 쌍꺼풀은 쉽게 풀리지 않고 절개법에 비해 풀릴 확률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으면서도 흉터가 전혀 없는 자연스러운 쌍꺼풀을 가질 수 있다. 설령 드물게 풀어진다고 해도, 다시 한번 풀어진 곳을 매어줄 수 있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b. 눈두덩이 두툼한 눈
눈두덩이 두툼한 사람은 지방이 많은 경우와 피부가 두꺼운 경우, 그리고 근육이 잘 발달해 있는 경우 등이 있는데, 주로 지방 때문인 경우는 지방제거를 함께 해주며, 요즘은 매몰법으로도 지방제거가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피부와 근육이 두꺼우면 절개법으로 수술한다고 생각하는데 절개법으로 수술한다고 해도 피부와 근육을 얇게 만들지는 못한다. 한마디로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지는 못한 경우이다. 다만 피부와 근육이 아주 두꺼운 사람은 매몰법으로 수술하면 풀어질 확률은 피부가 얇은 사람보다 조금 더 높다. 그래서 절개법으로 수술하게 되는 경우도 없지는 않다.
c. 짝짝이 눈
양쪽 눈이 완전히 똑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양쪽 눈의 차이가 너무 커서 보기 흉한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다. 이럴 때에는 한쪽 눈을 기준으로 다른 쪽 눈을 성형하면 된다. 물론 양쪽의 어느 쌍꺼풀라인이 아닌 제 3의 라인으로 새로 디자인 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쪽만 쌍꺼풀이 있는 경우에는 대개 쌍꺼풀이 있는 쪽도 쌍꺼풀이 약한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에는 양쪽을 동시에 수술하면 된다. 대부분의 경우 매몰법으로 교정한다. 그러나 쌍꺼풀만 짝짝이인 것이 아니라, 눈꺼풀의 양쪽 높이 자체가 틀린 안검하수의 경우는 안검하수를 동시에 교정해야 하며 이 경우 절개법이 필요하다.
d. 너무 작은 눈
눈의 세로폭이 좁아 작아 보이는 경우는 쌍꺼풀 수술 자체로서 1-2 mm 정도 눈이 커지는 효과가 있으며 쌍꺼풀의 라인이 생김으로 인해 눈이 실제보다 더 커보이는 시각효과를 얻는다. 쌍꺼풀라인이 아이라인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눈꺼풀 피부가 아래로 쳐져 내려와서 검은 동자가 많이 덮여 보이는 졸려운 눈의 경우는 늘어져 쳐진 피부를 오려내야 하기 때문에 절개법으로 이를 교정해 주어야 한다. 눈을 크게 뜨게 하는 근육인 상안검거근의 질병 상태로 인해 눈이 작아진 안검하수는 아래에서 다시 소개한다. 눈의 가로길이가 작은 경우는 눈 바깥쪽의 눈꼬리 부분이나 안쪽의 몽고주름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눈의 길이를 좌우로 길게 만들면서 쌍꺼풀 수술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 눈사이가 먼 눈(몽고주름)
양쪽 눈이 멀어 보이는 원인은 여러 가지인데, 눈 안쪽(코쪽) 부분을 덮고 있는 피부 겹주름인 몽고주름(내안각췌피) 때문인 경우가 가장 많다. 몽고주름이 있으면 눈 앞쪽이 가려져 눈이 작아 보일 뿐만 아니라 눈과 눈 사이가 멀어 보인다. 이런 경우에는 몽고주름 제거 수술과 함께 쌍꺼풀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 몽고주름 제거수술 후의 상처는 첫 1-2개월 간은 벌건 색을 띄며 다소 눈에 거슬리지만 화장으로는 충분히 커버될 정도이며, 3개월 이후부터 점차 연해져서 눈에 잘 띄지 않게 된다. 콧대를 높이면 좁아진다고 믿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아주 심하게 높히지 않는 한, 콧대를 세우는 융비술로는 눈과 눈사이가 실제로 가까워지는 효과는 미미하다. 다만, 콧대가 세워지면 콧등 양쪽에 음영이 생기기 때문에 허전하고 멀어 보였던 눈과 눈사이가 다소 가까워보이는 착시현상이 생긴다.
f. 눈꼬리가 올라간 눈
눈꼬리가 올라간 사람들에게는 무섭고 차가운 인상을 받기 쉽다. 이렇게 눈꼬리가 올라간 것은 눈꼬리부분의 인대조직인 외안각인대가 안와골에 다른 사람보다 높이 붙어 있어서 그런 것인데, 심한 경우는 눈꼬리 부분의 이 인대를 수술적으로 아래로 이동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 아이라인의 최상점이 눈꼬리쪽에 가까워서 눈이 올라가 보이는 즉 심하지 않은 경우는 쌍꺼풀의 라인을 조절하여 아이라인 최상점을 눈 중앙으로 옮겨주어 눈꼬리가 올라가 보이지 않도록 하는 방법으로 얼마든지 커버가 가능하며, 평탄한 눈보다 오히려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장점도 있는 눈이다.
g. 눈꼬리가 쳐진 눈
눈꼬리가 내려간 경우에는 어쩐지 우울하고 나약한 인상을 준다. 눈꼬리가 심하게 내려간 경우에는 눈옆선을 절개하여 눈꼬리 쪽 인대를 올려줄 수 있다. 아이라인 최상점이 안쪽으로 몰려있어도 눈꼬리가 내려가 보이는데 이것 역시 쌍꺼풀 라인을 조절하여 아이라인 최상점을 눈꼬리쪽으로 옮겨주어 눈꼬리가 올라가 보이도록 하여 교정을 할 수 있다.
h. 튀어 나온 눈
안구 자체가 앞으로 나와 있는 눈이다. 이런 분이 눈두덩에 지방이 없으면 눈이 더욱 튀어나와 보이므로 되도록 지방을 뽑지 않는다. 이 경우에는 라인의 폭이 같아도 쌍꺼풀이 크게 보이므로 가늘게 즉 낮게 하는 것이 좋다.
i. 안검하수
흔히 '졸려 보이는 눈'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의학용어로는 '안검하수증'이라고 한다. 원인은 눈꺼풀을 들어올리는 상안검거근이 선천성 혹은 후천성의 여러 가지 장애로 인해 기능을 잃어 힘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느슨해진 상안검거근을 팽팽하게 조이는 안검하수증 수술과 함께 쌍꺼풀 수술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졸려 보이는 눈을 고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크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보기 좋은 눈을 만들 수 있다. 이 수술은 수술 후 얼마 동안 잠을 잘 때도 눈이 완전히 감겨지지 않는 등 다소의 불편을 겪지만 6개월 정도 지나면 정상으로 되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j. 쌍꺼풀이 여러 개 잡히는 눈
여러개의 라인 중에서 가장 예쁘게 보이는 선을 골라 그 라인대로 확실히 고정시켜주면 다른 여러 개의 선은 자연히 없어진다. 눈 위가 꺼진 눈 눈에 지방이 너무 없어 푹 꺼진 눈은 선천적인 경우가 많으나 간혹 나이가 들면서 생길 수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눈두덩에 지방을 이식하여 보다 젊고 생기있는 눈을 만들 수 있다. 지방이식 후 지방이 일부는 흡수되고 남은 것이 생착하는 기간이 필요하므로 일반적인 쌍꺼풀 수술에 비해서는 붓기가 다소 오래갈 수 있다.
k. 속눈썹이 눈동자를 찌르는 눈
속눈썹이 안구를 찌르면 시력이 저하됨은 물론 각막염, 결막염 같은 안질환이 생기기 쉽다. 이러한 현상을 의학 용어로 '안검내반증'에 해당한다. 쌍꺼풀이 생기면 속눈썹이 바깥, 위쪽을 향하게 되어 이런 증상이 개선 되므로 심하지 않은 분은 매몰법 쌍꺼풀 수술을 한다. 하지만 정도가 심한 사람은 피부절개를 하고 안륜근과 지방, 피부의 느슨한 부위를 제거하고 실로 꿰매어 눈꺼풀판에 고정시켜 놓으면 안쪽으로 향해 있는 속눈썹을 위로 향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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